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는 지난 17일 의장실에서 제272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에서는 보다 더 면밀한 검사를 위해 당초 3명이었던 위원정수를 4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김세균 의원을 비롯해 재무분야 전문가인 윤원섭 세무사와 다양한 행정경험을 가진 공무원 출신인 류명진·이동철 등 총 4명으로 구성했다.
결산검사는 4.7∼4.26일까지 20일간에 걸쳐 진행되며 위원들은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결산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The swiss replica watches review with fashion styles and high quality are on hot s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