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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13 지방선거
성주군수 출마예상자 서면인터뷰…〈1〉
성주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06일(화) 16:25

본지에서는 오는 6월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올바른 후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잣대를 제공하기 위해 성주군수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는 출마예상자들을 대상으로 서면인터뷰(공통질문 4개)를 실시해 이번 호부터 두 차례에 걸쳐 게재(자유한국당 예비후보·무소속 예비후보 순)하기로 했다.

이번 호에는 자유한국당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지수·이병환·전화식·정영길 예비후보의 서면인터뷰를 싣는다.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답변순서는 가·나·다 순으로 시작해 로테이션으로, 사진배열은 편집상 예비후보가 제출한 세로사진·가로사진으로 나눠 게재함을 밝힌다.


자유한국당 공천경쟁 ‘정치인 vs 행정가’
성주군수 ‘내가 적임자’공천경쟁 후끈


ⓒ 경서신문

ⓒ 경서신문


▣ 6.13지방선거에서 성주군수에 출사표를 던졌다. 출마의 변은?
☞김지수:
존경하고 사랑하는 성주군민 여러분! 제7회 지방선거에 성주군수로 출마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김지수입니다. 이제 성주군은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과감히 변해야 합니다.

군민의 발전과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는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구태의연한 기존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변화와 창조, 도전과 혁신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통해 군민중심의 투명한 군정실시로 무엇보다 지역 경제 살리기에 최우선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가족이 편안하고 행복한 복지실현 구현, 전인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실현을 통한 꿈과 희망을 키우고 문화가 살아 숨쉬는 평생 학습도시 조성, 100세 시대 초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실버프로젝트 구현, 저소득층 및 장애인이 평범한 이웃으로 살 수 있도록 자립생활 지원,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생태환경 조성을 정책과제로 실천하여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하겠으며 꿈과 희망을 주는 정치,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열어가겠습니다.

더불어 주변의 눈치나 살피는 아바타 정치가 아니라 오로지 주민을 위하고 섬기는 생활밀착형 군정을 펼치겠으며, 관주도의 천편일률적인 행정 대신 ‘성주지역발전협의체’를 비롯한 다양한 기구의 구성으로 민간이 적극 참여하고 함께하는 주민정치가 될 수 있도록 토대를 반드시 마련하겠습니다.

☞이병환: 제가 태어나고 자란 우리 성주는 수천 년 유구한 역사 동안 경상도 서북지역의 행정, 문화, 학문의 중심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며 발전과 번영을 거듭해 온 유서깊은 전통의 고장입니다.

1995년 지방자치가 실시된 이후 우리 성주는 세 분의 민선군수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해 오셨고, 2017년 말 참외 조수익 오천억 원을 달성할 만큼 외형적인 성장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이십여 년 성주군은 인근 시·군과 비교할 때 가장 급격한 인구감소로 성장동력이 떨어져 이대로 가면 성주의 미래는 없다는 군민들의 불안감이 팽배해 있습니다.

2016년 7월 정부의 일방적인 성주사드배치 결정과 강행은 어떤 자연재해 재난보다 성주 지역사회에 깊은 상처와 엄청난 사회적 자본의 손실을 안겼습니다.

저는 지난해 6월 삼십여 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고향 성주로 돌아와 지역에 봉사할 길을 찾고자 제 나름대로 그동안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고 소통하며 지역의 많은 현안들을 보고 듣고 느끼는 시간을 가지려 노력했습니다.

성주의 미래를 고민하는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께서 성주도 이젠 전문적인 행정경험과 실력을 갖춘 전문성 있는 자치단체장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성주는 이 상황 이대로 머무르다 뒤쳐지고 말 것인가, 아니면 뼈를 깎는 변혁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설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지금 성주가 처한 위기를 제대로 직시하고 이를 기회로 만드는 발상의 대전환과 함께 제대로 실무 능력과 비전을 갖춘 지도자를 선택해야 성주의 미래를 기약할 수 있습니다. 성주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화식: 문중 성씨의 힘을 넘어서는 ‘오직 성주 군민만을 바라보는 행정’을 펼칠 각오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신명나게 성주를 위해 일해보고 싶습니다.

초·중·고를 성주에서 다녔고 특히, 성주농고를 졸업해 참외명품을 주도하는 농업명장들의 마음을 읽고 있으며 또한 성주 부군수로 근무해 지역 구석구석의 현황을 잘 알고 있습니
다.

경북도청 여러 분야에서 핵심적인 행정을 통해 얻은 업무능력을 성주군민을 위한 힘에 보태고 싶습니다.

선거 때마다 성씨 간의 문중 대결로 빚어지는 갈등이 지역발전 화합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최근에는 사드 전격 배치로 민심이 분열되면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행정추진력과 결단력, 친화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여론 또한 제가 출마 결심을 굳히는 계기가 됐습니다.

따라서 큰 문중이 많은 성주지역의 특성을 감안하면 저 같은 소수 성씨 후보가 지역 통합을 유도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배치된 사드에 따른 군민들에 대한 보상은 어떤 식으로든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지방행정의 전 분야를 경험하면서 터득한 합리적인 리더십과 청렴함으로 저는 군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정영길: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정영길 인사 올립니다. 저는 군민들께서 12년 전 군의원으로 뽑아 주셨을 때, 8년전 도의원으로 뽑아주셨을 때의 마음가짐 변치 않고 성주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그동안 저는 성주군민들과 경북도민들의 아픈 곳과 가려운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가 여러분 곁에서 고락과 애환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 성주가 어떤 곳입니까? 이 고을은 선비의 정신이 살아 숨쉬고 옛 성산가야의 혼이 면면히 이어지고 가야산의 정기 받은 유서깊은 고장입니다.

하지만 현재 성주는 어떻습니까? 경제가 어렵습니다. 농촌은 더 어렵습니다. 참외라는 명품으로 현실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 성주도 변화와 혁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 정영길! ‘군민의 힘으로! 변화하는 성주!’를 만드는 주역이 되겠습니다. 혁신의 주체가 되겠습니다.

성밖숲 왕버들처럼 성주의 오늘과 내일을 군민들과 함께 일구고, 미래를 그려 가는 큰 일꾼이 되겠습니다.

기초의원에서 심은 씨앗, 광역의원에서 열매를 맺게 해주시어 감사드리며 이제 그 열매를 다시 군민들의 품으로 뿌려 더 큰 희망을 심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군민들의 든든한 힘을 등에 업고 정영길의 능력을 더해 자랑스러운 성주를 꼭 만들겠습니다.

▣ 타 후보와 비교해 자신만의 경쟁력(장점)은?
☞이병환:
저는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친 정통 행정전문가입니다. 34년여의 공직생활을 중앙부처인 내무부(지금의 행정안전부)와 광역자치단체인 경북도청 그리고 기초자치단체인 영주시에서 부시장을 역임한 풍부한 행정경험과 지방행정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자치시대가 열린 1995년 이후 성주는 세 분의 단체장이 8년씩 성주군 행정을 잘 이끌어 왔습니다만 아직 정통 행정전문가가 군수로서 지역을 맡아 관리한 적은 없습니다. 이제는
성주도 행정전문가의 역량과 관리능력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중앙부처와 경북도청에서 쌓은 폭넓은 인맥과 네트워크, 정책기획 능력으로 성주의 자존심을 살리고 미래 백년의 새로운 길을 열어갈 수 있는 적임자라고 자부합니다.

지금 성주는 국·도비 지원사업에 의존하는 수동적인 행정보다는 우리 성주가 실제적으로 필요한 일을 주도적으로 기획해서 중앙부처와 도청을 설득하고 예산을 따올 수 있는 능동적인 기획력이 필요합니다.

중앙부처와 경북도청에서 오랜 행정경험을 쌓아온 저야말로 미래 성주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구상하고 실행할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화식: 일선 면장부터 성주 부군수,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도 단위 기관장인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장까지 핵심적인 보직을 근무하며 폭넓은 행정 경험을 터득하였습니다.

특히, 경상북도 관광공사를 설립하였고 이스탄불 경주 엑스포를 추진하고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성주 부군수로 근무할 당시 지방선거 업무를 경험하여 지역사정에 밝으며, 결단력과 추진력이 뛰어나고 모든 사람과 격이 없는 친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주와 많은 관련이 있는 문화원과 문화예술, 문화재 관리 등 문화관련 단체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교, 유림, 유도회뿐만 아니라 종교업무를 원활히 수행하였습니다.

☞정영길: 지역의 현안을 찾아 뛰는 마당발 일꾼 정영길! 지난 12년간 군민여러분 곁에서 소신있는 의정활동, 감동있는 지역활동, 한결같은 심부름꾼 역할을 수행하며 군민들과 고락도, 애환도 함께 나눴다는 게 저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 이유는 군민여러분이 저를 믿고, 저를 선택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아무리 작은 소리라도 군민의 목소리라면 귀 기울여 의정활동에 반영했습니다.
항상 열린 마음으로 상업인과 농업인, 축산인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사해 드리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군정의 메아리 4년, 도정의 메아리 8년의 경험으로 이제 별고을의 큰 메아리가 되고자 합니다. 별고을 방방곡곡에 큰 메아리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들이 한 그루의 나무, 아름다운 숲, 든든한 산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수: 일찍이 경북도의회 교육환경위원 경험바탕 위에 자유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 교육 부위원장으로서 지역고유의 역사 문화개발과 문화잠재력(문화재, 문화인, 문화자산)의 발굴 및 교육정책 개발에는 일가견이 있습니다.

또한 봉사활동과 함께 오랫동안 지역 곳곳을 누빈 의료인으로서 군민건강과 지역사회 복지를 증진하고 감동이 느껴지는 정책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른바 토탈서비스 및 토탈케어의 개념으로서 민간단체의 광범위한 협조를 이끌어내어 민·관이 적극 대응함으로써 복지사각 제로의 시대를 열고 항상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 자유한국당 공천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경선이 진행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전화식:
저는 자유한국당을 입당하였고 공천 신청을 할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의 원칙에 따라서 경선심사에 참여할 것입니다.

☞정영길: 저의 정치적 소신과 신념으로 정당을 선택하고 그 정당의 이름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떳떳한 정치인의 길을 걸어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2년간 ‘명분과 원칙’이란 신념아래 정당이 어려울 때 함께 운명을 같이해 왔습니다.

당이 정한 지침에 따라 경선이 진행된다면 당연히 받아들이는 것이 정당인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홍준표 대표가 6.13 지방선거에서 외부 명망가가 아닌 당에 헌신한 사람 위주로 공천하겠다고 강조한 만큼 정당은 자유한국당 후보, 인물은 자랑스러운 군민후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김지수: 오랫동안 자유한국당 칠곡·성주·고령 지구당 부위원장, 경북도당 부위원장, 중앙당 직능위원회 부위원장을 겸하고 있어 당연히 적극적으로 응할 것이며, 자유한국당 공천 획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병환: 저는 비록 정치신인입니다만 현재 여의도연구원 정치발전분과 부위원장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으며, 자유한국당 제19기 정치대학원과정을 수료하는 등 자유한국당 내에서 활발한 활동과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공천과 관련해 경선이 진행된다면 당당히 참여해 공천을 받아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성주군이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현안 한 가지만 꼽는다면? 해결방안은?

☞정영길:
여러 가지 지역현안 문제가 있지만 가장 시급한 현안은 인구감소라고 사료됩니다.

지역인구의 급격한 감소는 지역사회 경제적 토대의 붕괴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추세로 가다간 얼마 지나지 않아 젊은 사람은 찾아볼 수 없고 노인만 있는 사회가 될지 모릅니다.

그 해결책으로는 교육환경 여건 개선,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대구 위성도시로 성장발전, 출산장려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해결해야 할 현안과 풀어야 할 과제 및 해결방안 등은 차후 선거공보를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지수: 흔히 위기는 기회와 통한다고 합니다. 먼저 정부의 일방적인 사드 배치에 대하여 역지사지 차원에서 온 군민이 합심하여 정부에 각종 사업을 강력히 요구하고, 이의 관철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함으로써 군 발전의 획기적인 기회로 삼겠습니다.

그동안의 갈등을 시원하게 풀고 힘을 하나로 모아 뜻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소통전문가로 알려진 저 김지수 뿐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이의 실현을 위해 신명을 바치겠습니다.

성주-대구간 경전철 사업,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조기착공, 성주참외 전 군부대 납품 확정, 권역별 농산물 선별 및 유통센터 건립 등 많은 사업과 함께 국비(교부세)를 확보하여 대단위 전원주택과 공공주택 건립 및 3산업단지 조기조성으로 인구유입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발전위원회’구성으로 농민들이 직접 농업정책에 참여하여 삶의 질 향상과 농업발전을 도모하고, 내년도 ‘농산물 농약 잔류 허용기준 강화’에 따른 영농교육 및 관리지도(PLS)를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불이익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이병환: 성주의 인구감소 추세는 끝이 안 보일 정도로 바닥을 향하고 있습니다. 지역 인구 증가에 대한 획기적인 인구증가 대책없이는 성주의 미래가 위태롭게 됩니다.

사람이 떠나는 성주가 아니라, 사람이 찾아오는 살기 좋은 고장 성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성주인구 증가 해법은 성주교육의 질 향상, 교육환경 개선에서 찾아야 합니다.

성주의 교육정책, 교육의 질에 대한 신뢰가 쌓이고 지속 가능하도록 학부모와 지역의 지도층 인사들이 교육에 적극적인 투자와 교육환경 개선에 과감히 발 벗고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별고을교육원을 명실상부한 성주교육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도권대학을 비롯한 명문대에 우수인재를 지속적으로 진학시키고 대학 진학 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별고을교육원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교육문제는 군수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역점 적으로 챙겨야 할 정책입니다. 교육문제 만큼은 내 자식을 교육시킨다는 생각으로 과감한 투자와 관심을 기울여나간다면 인구증가로 이어져 지역발전의 동력이 될 것입니다.

☞전화식: 성주 참외농업 한마당을 통해 참외축제를 생명문화 축제와 연계하여 성대하게 부활시키겠습니다. 단체장 선거 때마다 이루어지고 있는 특정 성씨 대결로 지역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성씨 대결이 끝나지 않으면 다음 선거에도 분열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소수 성씨인 제가 그 벽을 뛰어넘겠습니다. 또한 갑작스런 사드배치로 우리 지역에 피해가 큽니다. 중앙 정부를 압박하여 사업 등 보상책을 강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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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이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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