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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정치적 이해관계의 융합?...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2일(화)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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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열린 통일준비 국민위원 고령군출범대회와 관련 일부 참석자들이 이 대회의 성격에 대해 고개를 갸우뚱.
이를 두고 한 주민은 “표면적으로는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대회라지만 주최측이 특정 종교와 관련된 단체이고, 내년 총선을 목전에 두고 지역의 주요 참석자들이 정치적 색채가 짙어 종교적 이해관계와 정치적 이해관계가 맞물린 행사로 의심받을 여지가 있다”고 지적.
배나무 밑에서는 갓끈도 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옛 선조의 교훈임을 새겨야 할 때라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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