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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처럼 왔다 썰물처럼 사라지다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12일(화)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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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 지난 5일 오전 행사장소인 테마공원 내 본부석에는 수십 명의 고령군청 간부들이 나왔다가 기념식이 끝나자마자 모두 빠져나가 눈길.
이를 두고 한 주민은 “행사에 관련도 없는 군 간부들이 군수와 눈 맞추기를 위해 나왔다가 사라지는 모양새가 마치 밀물과 썰물 같다”며 일침. 민선 20년이 흘렀어도 군수와 눈 맞추기 구태는 여전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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