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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농촌고향 갖기 국민운동 전개 추진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이사회에서 의결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28일(목) 15:02
↑↑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회장 정원주
ⓒ 경서신문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 정원주)는 지난 27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17개 시도협의회장과 중앙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가칭)1인 1농촌고향 갖기 국민운동’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고향사랑기부제’에 앞서 ‘1인 1농촌고향 갖기 국민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전 국민의 농어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과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내년 시행 예정인 ‘고향사랑기부제’는 농촌지역경제 활성화 및 재정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대국민 홍보 및 참여 확대가 절실하다.

‘(가칭)1인 1농촌고향 갖기 국민운동’은 수도권 및 도시인들이 농어촌지역과 ‘관계맺기’를 통해 도시자원의 재분배와 지방 소멸위기에 놓인 지역사회에 활력을 줌으로써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정원주 중앙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루는 데 앞장서야 할 때”라며 “이번에 추진하는 ‘1인 1농촌고향 갖기 국민운동’은 도시와 농촌지역 모두에 풀뿌리 조직을 갖춘 국민운동단체로서 바르게살기운동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앞으로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수립과 협업을 통해 효과를 증진시켜 나가는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내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사업으로 타지역 사람이 고향 또는 인연, 응원, 선호하는 지자체에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더불어 기부금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100%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이날 정원주 중앙회장으로부터 첫 참석자로 소개받은 김재원 경상북도협의회장은 “울진산불에 대한 성금 모금 등 물심양면의 지원과 격려에 울진군민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며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한 뒤 “앞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을 실천하여 도협의회장으로서 엄중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는 지난 27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17개 시도협의회장과 중앙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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