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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
3·1운동의 도화선, 도쿄에서 불붙다
영주 김상덕 선생 생애와 사상 학술대회 개최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1일(화) 15:39
ⓒ 경서신문

고령이 낳은 걸출한 독립운동가 영주 김상덕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는 제21회 경북역사인물학술발표회가 도내 각 지역 문화원장, 김상덕 선생 문중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7일 오후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열렸다.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 고령군, 고령문화원 후원으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는 김희곤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이 ‘영주 김상덕, 항일 독립운동에서 민족정기 정립까지’란 주제의 기조강연으로 본격 시작됐다.

이어진 제1주제 강연에는 신주백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나서 ‘영주 김상덕, 2·8독립선언에서 만주 활동기까지’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 제2주제 강연에서는 박걸순 충북대학교 박물관장이 강사로 나서 ‘영주 김상덕, 30년대 이후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상해) 활동기까지’란 주제의 강연을 이어갔으며, 제3주제 강연에서는 ‘영주 김상덕, 해방 이후에서 반민특위 위원장 활동기까지’란 주제로 허종 충남대학교 교수가 마지막 강연을 펼쳐 김상덕 선생의 생애와 활동을 조명했다.

또 조용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회장은 이날 본 학술대회 행사에 앞선 인사말에서 “경상북도는 퇴계 학맥의 정통을 계승한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수많은 유학자들이 국난 극복을 위해 힘쓴 독립운동가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한국 독립운동의 발상지”라고 상기시키고, “오늘 이 학술발표회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하여 임시의정원 의원, 문화부장 등 주도적 역할을 하며 평생을 독립운동에 헌신한 김상덕 선생의 생애와 사상이 재평가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김상덕 선생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와 발표를 위해 애써주신 김희곤, 신주백, 박걸순, 허종 네 분 교수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의 주인공인 영주 김상덕 선생은 1891년 고령군 대가야읍 저전리에서 출생해 일본 유학중이던 1919년 2월 8일 3·1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된 2·8독립선언을 주도했으며, 이후 상해 임시정부에서 주요 요직을 거치며 독립운동에 전념했고, 해방 이후 친일파를 척결하기 위해 설치된 반민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경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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