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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지역자활센터, 자존감 향상 소양교육
일상 속 활력 충전 및 자립 의지 고취
소통과 공감통해 건강한 자활 기반 다져
성주 최기천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6일(화)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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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권우성)는 지난 2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을 대상으로 직무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이 근로 의욕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존감 향상’을 주제로 한 소양 교육에 초점을 맞춰, 참여자들이 스스로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하고 상호 지지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참여주민은 “평소 바쁜 일상과 업무 속에서 나를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내 자신을 칭찬하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성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참여주민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의 건강과 자존감이 뒷받침되어야 지속 가능한 자활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직무 교육과 소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취약계층의 자활자립과 일자리지원을 목적으로 2004년 4월 1일에 개소한 성주지역자활센터는 일할 기회를 찾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안정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조건들을 지원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일하는 성취감을 경험하고 삶의 희망을 가지고 스스로 자활 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복지기관으로 현재 200여 명의 참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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