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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주민자치 두 축 ‘한 자리’
성주군 초전면, 지역현안 전반 심도 있게 논의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30일(목)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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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초전면 복지회관 운영위원회(위원장 곽상동)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초전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연계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회관 시설 운영 개선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 등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먼저 열린 복지회관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탁구장 벽면 도장공사 안건'을 최종 가결했다. 아울러 기존에 키 보증금 5,000원 납부 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었던 복지회관 탈의실 사물함 운영 방식에 대해 이용 기간 제한을 두는 안건을 의결하며 효율적인 시설 관리 방안을 확정지었다.
이어 개최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열) 회의에서는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문화·교양 프로그램(▲필라테스 ▲라인댄스 ▲초전실버헬스원정대) 운영 계획 및 함께협력 공동체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두 위원회는 회관 시설 활용과 연계한 주민 복지 프로그램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회의 참석자들은 그동안 주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제기했던 다양한 건의 사항과 불편 요소를 면밀히 검토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대폭 끌어올리기로 합의했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이번 연계 회의는 지역 복지와 주민 자치의 두 축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늘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각 위원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투명한 운영을 통해 초전면 복지회관이 누구나 즐겨 찾는 소통의 장이자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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