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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경찰서, 여름철 피서지 치안·안전 점검
포천계곡 및 대가천 일원 위험요소 진단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30일(목)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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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경찰서(서장 김대정)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24일 관내 주요 피서지인 가천면 포천계곡과 수륜·금수강산면 대가천 일원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계곡 내 고립․익사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휴양지 주변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대정 성주경찰서장은 실무 합동점검반과 함께 피서객이 집중되는 주요 거점을 직접 살폈다.
특히 인명사고 우려가 높은 급류 지역과 수심이 깊은 소(沼) 주변의 안전 표지판 및 구명환 등 구조 장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병목 구간과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이동형 CCTV 설치 장소를 직접 실사하며 시야각 확보 여부와 모니터링 연계 체계를 꼼꼼히 확인했다.
성주경찰서는 점검 중 발견된 시설물 등 미비점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안전 시설물에 대해서는 성주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김대정 경찰서장은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선제적인 치안․안전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성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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