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음률의 질서, 선율이 되다’ 개막
고령 대가야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7일(월) 19:35
|
|
|  | | | ⓒ 경서신문 | |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지난 7일 ‘음률의 질서, 선율이 되다’란 주제로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가야박물관과 경북대학교박물관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번 순회전시에서는 양 기관의 소장 자료를 활용해 우리 전통음악에서 소리의 기준이 세워지고, 악기의 울림을 거쳐 선율과 조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한다.
주요 전시품으로 ▲가야금 ▲생황 ▲해금 ▲훈 ▲지를 비롯해, ▲징 ▲꽹과리 ▲북 등 다양한 전통악기가 전시되며, 각 악기의 특징을 통해 전통음악에 담긴 질서와 조화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우륵과 가야금의 역사적 의미를 품은 고령에서 전통음악의 출발점인 ‘소리’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이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음악에 담긴 조화의 가치를 새롭게 느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
|
고령 이상우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