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10일 상언1리 마을에서 주민,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라! 성주행복마을 만들기 36호’ 사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주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하여 농촌 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생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밝고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언1리 마을은 앞서 지난 5월 정자 도색 작업을 실시하고, 쓰레기 보관함을 설치하는 등 사전 환경정비를 마친 후 이날 본 행사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동 빨래방 운영, 수지뜸 및 압봉 체험, 다양한 만들기 체험, 이·미용 활동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자장면 나눔 행사와 함께 신나는 색소폰 공연이 펼쳐져 마을 전체가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상언1리 강한경 이장은 “우리 마을을 위해 먼 길을 찾아와 따뜻한 봉사와 맛있는 음식을 베풀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함께 모여 웃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하루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행사에 재능을 기부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과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의 큰 행복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으로 매일매일 피어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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