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22 20:34: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사회
고령 버스투어, 전국 관광객 발길로 ‘북적’
수도권 등 타 지역 여행사 참여 확대, 전국 관광객 유입 성과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2일(수) 19:35
ⓒ 경서신문
(재)고령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추진 중인 ‘2026 고령 버스투어 사업’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단체관광객을 불러들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 버스투어 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고령군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단체관광 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와 단체에 버스 임차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45인승 버스 기준 관광객 20명 이상(가이드·운전기사 제외)을 모집하고, 고령군 내 유료 체험프로그램과 일반음식점, 주요 관광지를 각각 한 곳 이상 이용해야 한다. 지원금은 출발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재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총 17개 팀, 1,000여 명의 단체관광객이 고령을 찾았으며,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9개 팀이 서울과 부산 등 타 지역에서 방문했다. 기존에는 대구·경북권 방문객이 대부분이었으나 올해는 수도권과 부산권 등 타 지역의 참여가 크게 늘어나면서 관광객 유입 권역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추세를 보인 것이다.

이는 고령의 역사문화유산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가 인접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관광상품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 편성된 버스투어 지원 예산도 약 80%가 집행되는 등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고령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가야 고분군과 대한민국 다섯 번째 고도 지정으로 고령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도시브랜드가 한층 높아지면서 전국적인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만의 역사와 문화, 체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관광객이 고령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고령 버스투어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와 단체는 고령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고령 이상우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농관원 성주사무소,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점검..
‘지방소멸’ 막을 골든타임 놓치지 말자..
칠곡군, 83억 도시재생사업 따냈다..
성주군 별고을장학금 기탁..
칠곡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승인 고시..
칠곡 유아평화체험관 ‘새 단장’..
고령경찰서, 여름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고령군청 가야돌이 야구단 최강 증명..
제10대 성주군의회 개원…의정활동 본격화..
일상 가까이 생문터 ART ON..
최신뉴스
누에고치에서 가야금 시연까지..  
고령군, 상반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  
고령문화원 시조창반, 전국대회 ‘장원’..  
6·25전쟁 음식 재현 및 시식행사..  
고령딸기, 현장교육으로 수출 경쟁력 키운다..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민관이 손 맞잡다..  
지역 역사문화 콘텐츠 확산 위한 업무협약..  
매일영농조합법인, 성산면에 김치 기탁..  
행복 충전으로 자원봉사 손길이 곳곳에..  
고령군, 6·25참전유공자 위로연 개최..  
고령 다산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정신건강 대응 강화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고령군 인사이동..  
고령 쌍림면자율방범대, 민경 합동순찰 실시..  
새뜰마을사업 선정, 사업비 40억 확보..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