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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성주군청년회, 낡은 방충망 싹∼바꿔
금수강산면 영천리서 ‘노후 방충망 교체’ 봉사
올해 시범사업 거쳐 내년부터 읍·면별 확대 계획
성주 최기천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9일(금)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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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청년회(회장 김일엽)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성주군청년회는 6월19일 금수강산면 영천리 일원에서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방충망 무료 교체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 | | ⓒ 경서신문 | | 이번 사업은 낡고 훼손된 방충망으로 인해 여름철 모기와 해충 유입, 환기 불량 등의 불편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년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기존의 낡은 방충망을 탈거하고, 촘촘하고 안전한 새 방충망으로 전면 교체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 | | ⓒ 경서신문 | | 특히 이번 방충망 교체는 올해 처음 도입된 시범사업으로, 성주군청년회는 올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부터는 성주관내 읍·면별로 사업을 전격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방충망 교체 서비스를 받은 한 주민은 “방충망이 찢어져도 비용과 일손이 부족해 바꿀 엄두를 못 내고 여름마다 모기 걱정이 많았다”라며 “바르게청년회 회원들이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고쳐주니 올해 여름은 걱정 없이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 | | ⓒ 경서신문 | | 한편 성주군청년회는 이번 방충망 교체사업 외에도 매년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취약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행복나눔 둥지(집고쳐주기) 조성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 | | ⓒ 경서신문 | | 김일엽 청년회장은 “회원들의 정직한 땀방울로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젊은 열정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성주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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