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17 15:25: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문화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 선정
칠곡군립도서관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8일(목) 20:02
칠곡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고, 인문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사업이다.

칠곡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년부터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낙동강과 시(詩), 차(茶)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의 역사·문화 인문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의 인문 향유 체감도를 높이고, 일상 속 인문가치 확산과 지역 인문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길 위의 인문학’ 선정 프로그램으로는 ‘낙동강, 시(詩)가 되다–구상과 칠곡, 그 길 위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낙동강을 배경으로 한 5회 강의는 구상 시인과 칠곡 할매 시인들의 자생력을 느껴보는 시간을 통해, 시와 인문학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탐구하고, 자신이 살아온 땅과 삶을 시적 언어로 새롭게 바라보는 인문적 경험을 하게 된다.

‘지혜학교’는 ‘영상 인문학으로 배우는 삶의 지혜: 차(茶)향으로 여는 인문학의 문’이라는 주제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12회 진행되며, 중국 역사․문화를 통한 보편적 삶의 지혜를 얻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공유하고 개개인의 삶에 대한 성찰과 지혜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된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참여자들이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삶의 지혜를 얻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군립도서관의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10월부터, ‘지혜학교’는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칠곡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칠곡 이찬우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칠곡군, 뇌발달 태교 ‧ 베이비마사지 교육..  
마늘 종구 보급 통해 세출예산 절감..  
그린바이오 소재 산업화 시설 연계 강화..  
고령 꿈드림, 합동 아웃리치 운영..  
고령군 대가야 상징 문양 디자인 개발..  
고령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직원 아이디어 실현, 고령의 혁신 그린다..  
가족복지서비스 접근성 확대한다..  
고령군, 노인돌봄 수행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성주군, ‘무료 이동취업상담실’ 운영..  
성주 한복, 세계무대를 수놓다..  
성주군학부모회장협의회 학부모 리더교육..  
성주교육지원청 고위직 대상 폭력 예방교육..  
성주의용소방대 “화합다졌다”..  
㈜앞선환경, 별고을장학금 기탁..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