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25 06:10: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문화
고령군, 평생학습 만들기 첫발 내딛다
전문기관·단체 및 마을 연계한 협력 모델 주목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8일(목) 18:04
ⓒ 경서신문
고령군이 지난 9일 대가야읍 연조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과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대가야읍 지부가 함께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인 ‘청춘별곡’의 첫 시작을 알리는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주민과 협의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사업은 행정 중심의 일방적 지원에서 벗어나 민간단체의 기획력과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결합한 '민간주도형' 협력 모델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대가야읍 연조2리의 첫걸음을 시작으로 지역 내 읍·면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올해 선정된 평생학습마을은 ▲대가야읍 연조2리 ‘청춘별곡’ ▲덕곡면 본리1리 ‘즐거움이 가득하나’ ▲운수면 ‘기억을 담고 마음을 나누는’ ▲성산면 득성리 ‘웃음꽃이 피는 시즌3’ ▲다산면 평리1리 ‘내 인생 한 소절, 삶의 이야기’ ▲개진면 개포1리 ‘깨끗하고 행복한 마을 가꾸기’ ▲우곡면 포1리 ‘마을의 일상을 담다’ ▲쌍림면 하거1리 ‘탄소중립 실천 행복마을 만들기’ 등 총 8개소다.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서는 숟가락 난타, 슐런교실, 오카리나 연주, 마을 환경 가꾸기, 기록 영상물 제작 등 마을의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공동체 활동이 펼쳐진다.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은 물론, 마을 고유의 자원과 매력을 발굴하고 재조명할 예정이다.

연조2리 이장과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마을과 대가야읍 지부가 고령군에서 가장 먼저 첫 시작을 함께 알리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민간 중심의 진정한 마을 공동체 가치를 다시 세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입을 모았다.

고령군 관계자 역시 “연조2리를 필두로 관내 읍·면에 평생학습의 건강한 에너지가 널리 퍼지길 기대하며, 민·관의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의 자발적 학습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고령'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고령 이상우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바르게 성주군청년회, 낡은 방충망 싹∼바꿔..
제3회 고령군 파크골프클럽대항전 개최..
학교 내 사고 발생 대처 역량 강화..
칠곡군, 칠곡휴게소 식품안심구역 지정..
‘파리장서 운동’ 역사 되새기자..
고령·성주·칠곡군 국민의힘 당선인 간담회..
성주군, 불법 숙박영업 자진신고기간 운영..
칠곡군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경상북도 지정 웰니스관광지..
경상북도지체장애인 어울림파크골프대회 , 성주군지회 이태경…개..
경상북도교육감 모범학생 표창 수상..
최신뉴스
바르게 성주군청년회, 낡은 방충망 싹∼바꿔..  
그림책으로 만든 특별한 하루..  
성주군 월항면,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외국인과 함께하는 지역문화탐방..  
칠곡군, 우수기 대비 침수위험지역 현장점검..  
칠곡군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경상북도 지정 웰니스관..  
경상북도교육감 모범학생 표창 수상..  
성주군 용암면, 상징 조형물 설치..  
‘파리장서 운동’ 역사 되새기자..  
성주군 용암면, 특이민원 모의훈련..  
칠곡 평산아카데미, 생필품세트 100박스 기탁..  
성주군, 향후 4년 복지정책 방향 설정..  
환경의 날 ‘지구를 담은 액자’ 운영..  
눈에 담은 독도, 가슴에 새긴 대한민국..  
칠곡군, 칠곡휴게소 식품안심구역 지정..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