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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체전 고령군선수단 해단식
작지만 저력 있는 고령군 위상 드높여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8일(목)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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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고령군이 지난 15일 고령군민체육관 1층 회의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고령군선수단의 해단식을 열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해단식은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및 군 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선수 및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홍식 총감독(체육회 사무국장)의 도민체육대회 결과 보고, 공로패 전달, 우수종목 및 유공자 시상, 내빈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사단법인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 주관으로 참가한 이번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고령군은 15개 종목에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9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7개,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농구 남자일반부 우승, 태권도 남자 일반부 우승 및 고등부 준우승, 족구 및 볼링 종합 3위 등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딸기를 활용한 소품으로 ‘국립고령박물관 건립 유치’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 속에 입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도민체육대회를 통해 작지만 저력 있는 고령군의 위상을 드높여주신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주신 각 종목 단체장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내년 영주시·봉화군에서 개최되는 제65회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체육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이남철 고령군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메달 유무를 떠나 안전사고 없이 경기를 마치고 무사히 복귀한 선수단에 군민을 대신해 감사드리며, 고령군체육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고령군의 체육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살피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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