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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우곡면, 민관협력 주거환경 개선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8일(목)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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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고령군 우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8일 야정2리 노 모 씨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케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농어촌공사 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대상 가구의 공사 전 환경정비를 위해 마련했으며, 우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대한노인회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한국농어촌공사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택 내·외부 정리·정돈과 생활폐기물 수거,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주거개선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한수찬 우곡면장과 이영철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또 차지훈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클린케어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의 삶을 회복하는 돌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돌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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