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25 06:10: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사회단체
잊혀가는 스승의 은혜 되살리자
칠곡군 학교 주변에 한 달간 감사 현수막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교사 응원 캠페인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2일(금) 18:41
ⓒ 경서신문
“선생님,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이 있는 5월 한 달 동안 경북 칠곡군 학교 주변 10곳에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가 회원 회비를 모아 마련한 응원 캠페인이다.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는 스승의 날을 맞아 지역 초·중·고교 주변과 주요 통행로에서 교사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수막에는 ‘선생님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오늘의 배움 뒤엔 늘 선생님이 계십니다’ 등 감사의 뜻을 담은 문구가 담겼다.

이번 캠페인은 새마을문고중앙회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칠곡군지부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회비를 바탕으로 학교 주변과 주요 통행로 10곳에 현수막을 게시했다.

최근 교권 침해와 학부모 민원 증가 등으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잊혀가는 감사 문화를 되살리자는 취지도 담겼다.

특히 행정기관의 지원 없이 새마을작은도서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당초 소수의 도서관만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뜻을 함께하는 회원들이 늘면서 10개소로 확대됐다. 현수막을 본 일부 교사들은 “요즘은 보기 드문 응원”이라며 고마움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은 “새마을운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나 봉사활동이 아니라 공동체가 잊고 있는 가치를 되살리는 정신운동”이라며 “스승에 대한 감사 역시 지금 우리 사회가 다시 되새겨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와 선생님이 있어야 아이들의 미래도 있는 만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문화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는 최근 어린이날을 맞아 칠곡휴게소에서 책 나눔 행사를 열어 준비한 도서 600권을 2시간 만에 배부했으며, 칠곡휴게소와 함께 전국 최초로 고속도로 휴게소‘아이사랑 도서관’을 조성했다.
또 칠곡경찰서 유치장에 작은 문고를 설치하는 등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칠곡 이찬우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바르게 성주군청년회, 낡은 방충망 싹∼바꿔..
제3회 고령군 파크골프클럽대항전 개최..
학교 내 사고 발생 대처 역량 강화..
칠곡군, 칠곡휴게소 식품안심구역 지정..
‘파리장서 운동’ 역사 되새기자..
고령·성주·칠곡군 국민의힘 당선인 간담회..
성주군, 불법 숙박영업 자진신고기간 운영..
칠곡군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경상북도 지정 웰니스관광지..
경상북도지체장애인 어울림파크골프대회 , 성주군지회 이태경…개..
경상북도교육감 모범학생 표창 수상..
최신뉴스
바르게 성주군청년회, 낡은 방충망 싹∼바꿔..  
그림책으로 만든 특별한 하루..  
성주군 월항면,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외국인과 함께하는 지역문화탐방..  
칠곡군, 우수기 대비 침수위험지역 현장점검..  
칠곡군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경상북도 지정 웰니스관..  
경상북도교육감 모범학생 표창 수상..  
성주군 용암면, 상징 조형물 설치..  
‘파리장서 운동’ 역사 되새기자..  
성주군 용암면, 특이민원 모의훈련..  
칠곡 평산아카데미, 생필품세트 100박스 기탁..  
성주군, 향후 4년 복지정책 방향 설정..  
환경의 날 ‘지구를 담은 액자’ 운영..  
눈에 담은 독도, 가슴에 새긴 대한민국..  
칠곡군, 칠곡휴게소 식품안심구역 지정..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