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19 23:01: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교육
세계 시민의 길, AI·디지털로 함께 연다
고령 성산초교, 다문화 이해교육 주간 운영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2일(금) 10:41
ⓒ 경서신문
고령 성산초등학교(교장 성봉기)는 지난 5월 18일 22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성산초교에 따르면 이번 다문화 교육주간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친구들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세계 여러 나라의 생활 모습과 문화를 살펴보며 차이를 편견이 아닌 배움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성산초교는 다문화 이해교육, 세계 여러 나라 문화 체험, 다문화 감수성 향상 활동,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세계 문화 탐구 활동 등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각 학급에서는 학년 수준에 맞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학생들은 다양한 나라의 인사말, 음식, 의복, 놀이, 명절 등을 알아보며 문화마다 고유한 아름다움과 의미가 있음을 배웠다. 또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과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보며,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문화 존중 태도를 익혔다.

이어 학생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활동에도 참여했다. 나라별 전통놀이, 국기와 상징 알아보기, 세계 음식과 생활문화 살펴보기, 문화 다양성 관련 독서 및 표현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 열린 마음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줬다.

특히 성산초교는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의 특색을 살려 AI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세계 문화 탐구 활동도 함께 운영했다.

학생들은 디지털 자료와 AI 도구를 활용해 관심 있는 나라의 문화, 언어, 생활 모습 등을 조사하고, 이를 카드뉴스, 포스터, 발표 자료 등으로 표현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문화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스스로 탐구하고 공유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성산초교 성봉기 교장은 “다문화 교육은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문화 이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한편 성산초교는 이번 다문화 교육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서로의 차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학교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 이상우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농관원 성주사무소,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점검..
최신뉴스
농관원 성주사무소,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점검..  
나부터 시작하는 생명나눔, 같이해요..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잠정 연기..  
바르게 성주군청년회, 낡은 방충망 싹∼바꿔..  
그림책으로 만든 특별한 하루..  
성주군 월항면,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외국인과 함께하는 지역문화탐방..  
칠곡군, 우수기 대비 침수위험지역 현장점검..  
칠곡군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경상북도 지정 웰니스관..  
경상북도교육감 모범학생 표창 수상..  
성주군 용암면, 상징 조형물 설치..  
‘파리장서 운동’ 역사 되새기자..  
성주군 용암면, 특이민원 모의훈련..  
칠곡 평산아카데미, 생필품세트 100박스 기탁..  
성주군, 향후 4년 복지정책 방향 설정..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