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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이앤씨, 용암면 경로당에 재능기부
옥상방수로 누수 막고 보온 효과 더해
성주 최기천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7일(수)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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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11일 관내 업체 ㈜삼도이앤씨가 본리2리 경로당의 안전성 보강과 누수 예방을 위한 옥상 방수공사를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리2리 경로당은 노후로 인한 누수로 보수 필요성이 컸으나 예산 부족으로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이를 알게 된 ㈜삼도이앤씨에서 선뜻 나서 재능기부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도이앤씨(대표 정세민)는 이번 용암면 경로당 공사를 시작으로 기부 활동의 첫발을 떼었으며 향후 대구, 고령 등 인근 지역과도 협의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실시한 방수공사는 일반적인 칠 방수가 아닌 고강도 TPO 시트 방수 공법을 적용한 것으로 높은 내구성과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어 다수가 이용하는 경로당에서도 유지관리가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세민 대표는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살피며 기업이 가진 기술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삼도이앤씨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공사를 계기로 경로당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가 되기를 바라며 행정에서도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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