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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행복나눔 둥지 8호’ 조성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청년회
성주 최기천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5일(월)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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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청년회(회장 김일엽)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가천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이 거주하는 댁에서 ‘행복나눔 둥지 8호’ 조성사업을 펼쳤다.
가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천을 받아 실시한 이번 집고쳐주기 사업은 청년회에서 올해로 8년째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허름한 컨테이너에서 물과 화장실 등 기본적인 생활시설도 갖추지 못한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청년회원들이 3일동안 의기투합했다.
쳥년회원들의 재능기부로 3대의 포크레인과 덤프트럭 등을 동원해 낡은 비닐 지붕을 걷어내고 새 지붕을 입히고, 곧 무너질듯한 외부 벽체 주위를 돌로 축대를 쌓았으며, 무엇보다 이제 집에서 씻을 수 있도록 기본적인 편의를 제공했다.
여기에다 비닐지붕 아래 쌓여있던 쓰레기 등을 말끔히 정리하고 마사토를 깔아주기도 했다.
한편 지난 6일, 구교강 의원, 가천면 이수경 면장과 이영우 부면장, 성주군협의회 김종연 회장, 김치수‧이해욱 부회장, 김범식 이사, 가천면위원회 정상철 위원장과 황석희 여성회장 등이 주말임에도 현장을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김일엽 청년회장은 “대상자 선정에서부터 공사를 완료하기까지 어려운 점이 없진 않았지만 다하고 나니 뿌듯하다”며 추운 날씨 속에도 3일동안 고생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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