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서신문 | | 성주 벽진초등학교(교장 권영범)는 지난 2일 성주발명교육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발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스로 만들며 탐구하는 메이커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과학 원리 탐구 △마이크로비트 기반 기초 코딩 및 장치 제작 △생활소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제로 손으로 만들고 실험해 보는 과정을 통해 발명이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문제를 찾고 해결하며 새롭게 창조하는 과정임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비트랙스 활동에서는 중력과 속력, 마찰 등 기초 과학 원리를 적용하여 코스를 설계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높였다. 마이크로비트 프로그램에서는 기초 코딩을 활용해 간단한 디지털 장치를 구현하면서 논리적 사고와 디지털 리터러시를 익혔다.
권영범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발명과 메이커교육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현해 보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을 것”고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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