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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 내년 지역구 예산 국비 43억 증액
예산 집행부터 완공까지 전 과정 꼼꼼히 챙길 터
이찬우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5일(월) 21:23
↑↑ 국회의원 정희용
ⓒ 경서신문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026년도 예산안 국회 심사 과정에서 칠곡군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 등 지역구 관련 6개 사업에 43억4천만 원의 예산이 증액됐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그동안 지역 맞춤 신산업 발굴과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써왔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는 고령‧성주‧칠곡군의 문화관광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예산 증액에 노력해 왔다.

주요 증액 내역은 ▲칠곡군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2억원 ▲고령군 세계유산 탐방 거점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비 1억 4천만원 ▲성주군 가야산국립공원 법전리 주차장 조성 15억원 ▲칠곡군 왜관읍 낙동강 왜관제방 확장을 위한 설계비 5억원 ▲칠곡군 북삼 인평공원 조성 10억원 ▲칠곡군 오평~덕산간(리도204호선) 도로확포장 공사 10억원 등 총 43억 4천만원이 국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새로 반영되거나 늘어났다.

사업별 내용을 보면 우선 칠곡군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역사관이 건립되면 왜관수도원이 소장한 각종 유물과 독일 수도원 반환 문화유산을 보존·관리·전시할 수 있는 상설 시설이 마련된다. 나아가 기존 인프라인 문화영성센터, 홀리 페스티벌 등과 연계해 지역 관광산업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세계유산 탐방 거점센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산동고분군을 중심으로 대가야 핵심 유적 관련 콘텐츠를 통합 제공하는 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고령군은 2024년 대한민국 다섯 번째 고도(古都)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타 지역과 달리 거점센터 조성이 이뤄지지 않고 있었던 만큼 이번 예산 확정을 계기로 대가야 문화·정치의 중심지로서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성주군 가천면 지역에는 50여 년 만에 가야산 종주가 가능한 신규 탐방로가 개방됐으나 인근 기반시설 부족으로 탐방객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에 가야산국립공원 법전리 주차장 조성사업 예산 15억 원이 증액 반영됨에 따라 방문객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하천 제방의 폭이 협소했던 칠곡군 왜관읍 낙동강 왜관제방은 기존 폭 3m에서 5m로 확장함으로써 제방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친수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산책 통행 시 보다 편리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칠곡군 북삼 인평공원 조성사업과 오평~덕산간(리도 204호선) 도로 확·포장공사에는 각각 10억 원이 반영됐다.

인평공원 리뉴얼과 지하 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 편의가 향상되고, 북삼역 신설 및 북삼 오평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맞물려 교통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용 의원은 “주민들의 성원 덕분에 우리 지역의 문화관광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 증액과 신규 사업을 발굴할 수 있었다”며 “함께 힘써 주신 고령‧성주‧칠곡군 군청 관계자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주민들께서 피부로 와닿는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예산 집행부터 완공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기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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