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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설명회
고령군, 탄소중립 실천 따른 축산농가 혼란 최소화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2일(금)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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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지난달 14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고령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과 대강당에서 양돈농가 및 관계자 50여명, 한우•젖소 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축종별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환경친화성 사료인 저메탄사료 및 질소저감사료를 급이한 축산농가와 한·육우, 젖소 분야의 분뇨처리방법 개선 농가에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실천을 위해 환경친화성 사료급이, 분뇨처리 개선 등의 사업설명과 농가의 사업 신청 방법에서부터 증빙자료 제출까지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전반적 내용을 다뤘으며, 저메탄사료와 질소저감사료를 생산하고 있는 사료업체를 초빙해 제품설명 시간도 가졌다.
이날 축산농가들은 설명을 마칠 때마다 질문을 던지는 등 앞으로 변화되는 축산환경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고령군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에 따른 축산농가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당장은 농가 비용 부담과 생산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행정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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