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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원예특작분야 공모사업 선정
밭 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시범사업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8일(화)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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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2026년 ‘밭 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시범사업’ 및 ‘시군 전략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32억 원을 확보했다.
고령군은 마늘 주산지로서 전국 6개 시군이 선정되는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밭 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시범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으며, 향후 파종·수확 시기 노동력 절감을 위한 농기계 등을 구입해 임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내 4개 농협 마늘기계화 협의체의 수요조사를 통해 농가에 적합한 농기계를 구입하고 장기임대(5년)를 함으로써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밭 농업의 기계화로 인력수급 및 인건비 안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 공모사업인 시군 전략프로젝트 지원사업은 지역의 특화작목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첨단 벤로형 스마트팜 설치로 사업을 신청해 서면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지난 4일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이 임대형스마트팜에서 농업경영을 익히고 자본금을 모아 창업에 이르는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모델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을 해소하고 이상기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밭 농업 기계화와 첨단 스마트팜의 확대는 필수적인 부분으로, 민선8기 공약사업인 마늘·양파 경쟁력 강화 및 스마트팜 보급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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