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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울림으로 지역을 알리다
고령대가야음악콘텐츠공모전 시상식 개최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8일(화)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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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원장 신태운)과 음악이 흐르는 도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2회 고령대가야음악콘텐츠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0일 고령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신태운 고령문화원장, 김산봉 공모전위원장, 자문위원인 임주섭 교수와 한용희 교수, 그리고 수상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진선미(경기도 성남시) ▲최우수상 신승민(서울 동작구) ▲우수상 오용철·황소라·김주환 ▲장려상 5명으로 총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령대가야음악콘텐츠공모전’은 고령의 역사적·지리적·문화적 자원과 군민의 삶을 소재로 한 음악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의 정체성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데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지역 문인들의 시(詩)를 바탕으로 한 곡들이 다수 출품돼 음악과 문학이 결합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다.
신태운 고령문화원장과 김산봉 위원장은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를 통해 고령을 알리고, 지역문화는 물론 대한민국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공모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작곡가와 예술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대가야음악콘텐츠공모전은 매년 고령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수상작은 음원으로 제작돼 고령군을 알리는 홍보용으로 활용되고 향후 시연의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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