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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의 향기, 마음의 쉼표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 금수강산면 광산3리 문화체험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8일(화)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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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6일 금수강산면 광산3리 주민 20여 명과 함께 문화체험 여행 ‘서원의 향기, 마음의 쉼표’를 진행했다.
‘서원의 향기, 마음의 쉼표’는 마을의 장년층과 노년층이 함께 하는 여행을 통해 정서적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공통의 추억거리를 만듦으로써 이웃사촌 간의 공동체성을 강화하고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구성하는 인적안전망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문경 근암서원에서 마련한 음악공연, 다례, 고서만들기 등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시작으로 석탄박물관 견학 및 지하거미열차 탑승 등을 함께 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움과 즐거움을 만끽했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장년층이 부축하고 걸으면서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꽃도 피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광산3리 최재우 이장은 “평소 나들이가 쉽지 않은 어르신들의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정말 뭉클해진다”며, “오늘 찍은 마음의 쉼표가 행복한 이웃사촌마을 광산3리의 느낌표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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