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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사랑카드, 12월15일부터 서비스 일시 중단
내년 1월2일 신규 앱 ‘Chak’으로 새롭게 재개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8일(화)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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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역화폐인 ‘칠곡사랑카드’의 운영 대행사가 KT에서 한국조폐공사로 변경됨에 따라, 데이터 이관 작업을 위해 오는 12월 15일 0시부터 2026년 1월 2일 오후 1시까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번 중단 기간에는 칠곡사랑카드(착한페이) 앱을 통한 충전, 결제, 결제취소 등 모든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며, 이후 새롭게 출시되는 ‘Chak’ 앱을 통해 다시 이용할 수 있다.
칠곡사랑카드 관련 서비스를 원하는 이용자는 반드시 12월 15일 이전에 미리 완료해야 한다. 신규 앱은 2026년 1월 2일 오후 1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Chak’으로 검색·설치 후 이용 가능하다.
새로운 ‘Chak’ 앱은 ▲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강화된 보안 체계 ▲실시간 잔액 확인 및 결제 알림 ▲타 지역 상품권 서비스와의 통합 관리 기능 등을 갖춰, 이용자 편의성과 안정성이 대폭 향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중단은 불가피한 조치지만, 지역화폐 서비스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이용자의 카드와 잔액은 그대로 이관되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KT 착한페이 고객센터(☎1899-6946)는 2025년 12월 31일(수)까지 운영된다. 이후에는 한국조폐공사가 고객 지원을 이어받는다.
개인정보 역시 12월 15일부터 18일간 한국조폐공사로 안전하게 이전되며, 원치 않을 경우 잔액 환불 후 탈퇴를 선택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로 안내를 강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지역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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