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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칠곡아카데미…이호선 교수 특강
군민의 지적 욕구 충족 및 문화 의식 함양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8일(화)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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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칠곡군은 지난 5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칠곡아카데미 4회차 이호선 특강‘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마음을 여는 대화, 관계를 살리는 소통’이라는 주제로, 부부는 물론 가족 및 친구 등 모든 관계에 있어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대화법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5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뜻깊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호선 교수는 “살아가는 동안은 공부를 통해 계속해서 상대를 이해하고 또 나를 이해해야 한다”며 “현재에서 의미를 창출하고 세상과 함께 소통한다면 내 인생의 기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교수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도 다른 것처럼 상대도 매일이 다른 사람이므로 상대방을 대할때는 상상 말고 질문을 해야 한다”며, 대화와 소통이 관계 개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주민은 “공감 가는 이야기들을 통해 위로도 받았고, 특강을 통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에 좀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군민의 지적 욕구 충족 및 문화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하는 ‘칠곡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1회차 아나운서 이금희 특강을 시작으로, 2회차 오은영, 3회차 션에 이어 4회차 이호선 교수의 특강으로 이뤄져 총 1,5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하는 성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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