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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다산농협, 농작업 대행서비스 시작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0일(월)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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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고령 다산농협(조합장 박광보)이 지난달 20일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2025년도 농협직영 농작업 대행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째인 농작업 대행서비스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농사철 일손부족문제를 해결하고자 농협이 직접 농작업을 대행해 주는 사업으로 다산농협에서는 벼 베기, 마늘ㆍ양파 수확작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박광보 조합장은 “농촌지역의 일손부족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특히 고령농가, 여성농가, 소농이 농촌에서 농사짓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우리 농협에서는 바쁜 농사철에 일손을 공급 받기 어려운 농가를 최우선대상자로 선정해 양질의 노동력을 제공하여 농촌 일손부족문제를 농협이 앞장서서 해결해 나가고, 일손이 부족해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이 없도록 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다산농협은 앞으로 농작업대행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일관농작업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다산농협은 이번 사업을 농협에서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준 이남철 군수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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