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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혈당 관리는 20대부터
고령군, 레드서클존 캠페인 전개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7일(토)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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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고령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매년 9.1.~9.7. 질병관리청 주관)을 맞아 지난 4일 대가야시장 상설무대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레드서클존 캠페인을 펼쳤다.
“레드서클존”이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는 장소를 지칭한다.
고령군의 주요 사망원인 3위가 심장질환, 6위가 뇌혈관질환인 만큼(국가통계포털(KOSIS))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수시로 측정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인 ‘자기혈관 숫자 알기’는 내 혈관 건강을 나타내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아는 것을 말하며, 정상수치는 혈압 120/80mmHg 미만, 혈당 100mg/dL 미만, 총 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이다.
군은 이날 레드서클존뿐만 아니라 운동사업, 영양사업, 금연사업, 구강사업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혜연 고령군보건소장은 “증상은 뚜렷하지 않지만 관리하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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