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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서종 부문 우수상 수상
2025년 제1회 한국 마늘 산업 품평회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7일(토)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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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2025년 제1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가 지난 8월 25일부터 3일간 경북 영천시 영천체육관 일원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 주요 마늘 품종을 비교할 수 있는 품평회와 전시회, 참여형 프로그램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 중 ‘마늘 품종별 품질 품평회’는 한지, 남도종, 대서종 3개 부문에서 전문가 평가와 시민 투표를 통해 국내 주요 마늘 품종의 품질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비교·평가했다.
이런 가운데 고령군농업기술센터는 마늘의 인편분화기에 생장점을 채취·배양해 실증시험포장에서 재배한 조직배양 1세대 마늘을 출품해 대서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를 통해 고령군의 조직배양 기술과 우수한 품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국 마늘 품평회 우수상 수상은 고령군 마늘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앞으로도 농산물 품질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진의 초석이 되는 우량 종구(묘) 보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고령군은 지난 7월 고령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추진한 ‘2025년산 주아 1세대 씨마늘 수매 및 농가 보급’을 통해 일반 인편보다 병해충과 바이러스, 연작 피해 등에 강한 주아재배 종구 약 95톤을 101농가에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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