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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꿈, 과자 향으로 채워지다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심화프로그램 운영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7일(토)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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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일정으로 ‘드림 UP(業) 진로직업 심화교육 프로그램’을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드림 UP(業) 진로직업 심화교육 프로그램’은 1일 2시간씩 총10회의 심화과정으로 운영하며, 이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제과제빵사’란 직업과 조립·포장에 관한 직업체험으로 자신의 흥미와 적성 탐색 기회 및 직무 수행 능력 증진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전문가와 함께 직접 전 과정에 참여해 여러 가지 과자를 만들고 또 다양한 재료를 조립하고 재료에 맞는 포장법을 배우고 실습하는 두 가지의 직업을 체험하게 되며, 지난 3일 그 첫 일정으로 상큼레몬 마들렌을 만들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내가 직접 만든 과자를 온 식구가 함께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니 설레고 기쁘다”고 말했다.
또 정태호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지역사회 내에 있는 장소에서 안전하게 진로직업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직업 기능 향상은 물론 성인기 장애학생의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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