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7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선행
성주군 용암면 조용수 氏, 첫 수확한 햅쌀 기탁
성주 최기천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7일(토) 16:30
|
|
|  |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2일 선송리에 거주하는 조용수 씨로부터 햅쌀 10kg, 54포(시가 200만원 상당)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기탁자 조용수 씨는 바르게살기운동 용암면위원장이자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으로 매년 첫 벼 수확후 햅쌀을 지원해 온 나눔을 27년동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달 25일, 첫 벼베기 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어김없이 햅쌀을 기탁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조용수 씨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맛있는 햅쌀을 맛 보여 드리고 싶어 매년 첫 수확한 햅쌀을 기부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수확한 햅쌀을 꾸준히 기탁해주시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 소중한 마음이 담긴 햅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
|
성주 최기천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