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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을 위한 플라잉디스크
성주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성주 최기천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03일(수)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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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센터장 류 철)는 지난 6월 4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시각장애인을 위한 플라잉디스크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수업은 성주군 선남면에 위치한 반다비체육관 대강당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었으며, 센터 등록 회원 10명이 정기적으로 참여해 활기차고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플라잉디스크는 본래 야외 스포츠 종목이지만, 최근 무더운 날씨와 폭염으로 인한 시각장애인의 안전을 고려하여 실내 공간인 반다비체육관 대강당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각장애인분들은 밖에서 활동하는 것에 대해 제약이 있기 때문에 넓고 쾌적한 실내 환경은 시각장애인 참가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플라잉디스크는 시각장애인을 포함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신체활동 증진, 사회참여 확대, 건강한 여가생활 정착을 목표로 운영되었다.
참가자들은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눈에 띄는 실력 향상을 이뤘고, 팀워크와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
류 철 센터장은 “플라잉디스크 수업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시각장애인분들께 건강한 일상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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