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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가족사랑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
대상 조범호 氏…총 10명 수상 영예 안아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4일(목) 13:08
ⓒ 경서신문
바르게살기운동성주군협의회(회장 김종연)는 지난 6월24일 성주 어울림복합타운 1층 다목적실에서 ‘제11회 가정의 달 가족사랑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계층에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우수상을 받고 한번 더 응모한 끝에 대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고, 국가정책연구단지 연구원으로 재직하다 성주로 귀촌한 이야기, 청각장애인의 고요한 삶 이야기, 모자가 각각 제출한 따뜻한 가족사랑 이야기, 다문화 가족이야기 등 그동안 가슴 속에 숨겨두었던 구구절절한 이야기가 듬뿍 쏟아졌다.

이날 대상1, 최우수상2, 우수상3, 장려상 4편 등 총 10편의 입상작을 선정해 입상자에게 성주군수, 성주군의회 의장, 성주문화원장,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장상을 수여했다.

대상은 ‘찹쌀도너츠와 손끝의 기억’이라는 글제를 선택한 조범호 씨가 차지해 성주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이문천·송선규 씨가 차지해 성주군의회 의장상을, 우수상은 이우민·김민찬· 정교부씨가 차지해 성주문화원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장려상은 손태은·김 융·이시은·이미현 씨가 차지해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장상을 받았다.

김종연 회장은 “참된 가정,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가족사랑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며 “가족사랑에 대한 애뜻한 마음속에 인구증가 시책에도 일조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장애인, 다문화, 군인,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하고 있는 것 같다 ”며 “앞으로도 수준높은 대회를 거듭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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