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5 22:43: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사회
공공기관 사칭 물품납품 사기 ‘요주의’
직원 사칭해 대금 입금 피해 사례 발생
휴대전화 연락과 명함 제시로 거래 유도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30일(월) 14:02
최근 공공기관과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납품 사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국립공원공단 소속 국립공원사무소를 대상으로 한 사칭 납품 사기 시도가 확인돼 관계기관과 납품업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3개 사무소(치악산, 북한산도봉, 팔공산동부)에서 공단 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접수됐으며, 특히 팔공산동부사무소 명의를 사칭한 사례에서는 실제로 일부 대금이 사기 계좌로 송금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공단 직원 이름을 사칭해 위조된 명함을 제시하고, 납품업체에 블라인드 또는 펜스 설치 공사(총 8천만 원 규모)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으며, 이후 “공사와 별도로 자동제세동기(AED)가 긴급히 필요하다.”며 대금을 대신 송금해줄 것을 요구해 납품업체가 실제 송금한 사기 피해가 확인됐다.

사기범은 주로 휴대전화 연락과 명함 제시만으로 거래를 유도하고, 국립공원사무소 실제 주소를 납품 장소로 지정하는 등 수법이 점차 정교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여러 지역의 일부 업체에게 사기를 시도했지만, 업체에서 유선으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 사기를 막을 수 있었으며 이미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어 공단은 즉시 전국 사무소에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대응에 나섰다.

국립공원공단은 현재 전국 50여 개 소속기관에 해당 사례를 전파하고, 납품업체 대상 예방 홍보 강화 및 유사 시도 대응체계 구축 등 선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가야산국립공원 박근제 행정과장은 “국가계약법에 의거 일정금액 이상 대부분의 물품 구매는 나라장터 등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한 공식 절차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며 “국립공원공단 명의로 납품 요청이 있을 경우 반드시 해당 사무소의 공식 대표 전화번호로 연락해 진위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성주군 가야산국립공원 법전리주차장 조성..  
㈜삼도이앤씨, 용암면 경로당에 재능기부..  
추위는 멀리, 온기는 가까이..  
성주군의회, 2025년 마지막 회기 마무리..  
다문화가정에 ‘안전선물꾸러미’ 전달..  
고령군의회, 2025년도 의사일정 마무리..  
고령군보건소,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간담회..  
고령군보건소,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간담회..  
“대통령님! 여자도 UDU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3기 성과보고회..  
칠곡군, ‘친환경 에코 지팡이’ 500개 제작..  
칠곡군, ‘고3 수험생을 위한 문예공연’..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 테니스대회..  
감동의 봉사, 희망의 칠곡군으로 빛나다..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