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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과 싱잉~필링~힐링!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 싱잉볼 사운드테라피 진행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9일(수)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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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달 27일 선남면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성원1리 마을주민 20여명과 함께 3월 다정다감 프로그램 ‘싱잉볼 사운드테라피’를 진행했다.
싱잉볼(노래하는 그릇) 사운드테라피는 소리에 집중하는 명상을 통해 바쁜 농사철에 지친 심신의 안정 및 정서적 힐링의 시간을 가지면서 이웃 간의 안부 확인 및 소통으로 마을의 공동체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성원1리 박 희 이장은 “바쁜 농사로 눈코 뜰새 없이 바빴는데, 잠시 쉼을 통해 이웃과 주변을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주민들과 명상을 함께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반다비체육센터와 같은 장소를 활용하여 주민들이 평소에도 꾸준한 건강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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