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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원 재보궐선거 막 올랐다
국힘 2명, 무소속 3명 등 5명 예비후보 등록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6일(수)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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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일 실시되는 고령군의원 나선거구(다산·성산면) 재보궐선거가 지난달 19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궤도에 올랐다.
|  | | ⓒ 경서신문 | | 지난달 19일 성현덕(55, 사진)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날 |  | | ⓒ 경서신문 | | 나영완(57, 사진) 전 다산면 이장협의회장이 각각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또 지난달 22일에는 |  | | ⓒ 경서신문 | | 손형순(58, 사진) 다산중학교 총동장회 회장이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같은 날 |  | | ⓒ 경서신문 | | 오세윤(57, 사진) 전 다산면 새마을협의회장도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어 지난 4일에는 |  | | ⓒ 경서신문 | | 임병준(67, 사진) 전 경북도청 공무원이 무소속으로 예비후보에 등록하는 등 2월 21일 현재 총 5명의 예비후보가 재보궐선거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발품을 팔고 있다.
한편 현재 고령군 나선거구의 재보궐선거 예비후보가 5명으로 다소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이 텃밭인 국민의힘의 공천이 이루어지면 후보는 다소 정리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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