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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대가, 고령 농업인과 만나다
고령군, 이희모 강사 초청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1월 7일부터 15일까지 680명 대상 5회 진행 예정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23일(목)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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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고령군이 1월 7일부터 1월 15일까지 일정으로 총 5회에 걸쳐 지역 내 농업인 680명을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며,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과 성공적인 한 해 농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고령군의 주요 작물인 마늘과 양파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첫날 강의는 이희모 강사가 맡아 마늘 재배와 관련된 최신 기술과 병해충 관리 방법을 공유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는 영천과 경북 지역에서‘마늘의 대가’로 불리는 이희모 강사를 초빙해 주목받고 있다.
이희모 강사는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41년간 지방농촌지도사로 헌신하며 농업 기술 보급에 앞장섰다.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농업인 소득 증대 유공표창을, 농림수산부장관으로부터 채소류 수급 안정과 원예산업 발전 유공표창을 받은 바 있다.
그는 특히 마늘 재배의 초기 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후 품질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며,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지역 농업인들 사이에서는 ‘마늘 재배라면 이희모 강사의 조언을 들어야 성공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뢰받고 있다.
고령군은 올해도 변화하는 농업정책에 발맞춰 기본형 공익직불제 교육 등 농업인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교재에 포함했다. 이를 통해 농업 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최신 영농 기술을 효과적으로 보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농업 여건 변화와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철저히 준비했다”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핵심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자세한 교육 일정은 고령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고령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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