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칠곡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 발굴
칠곡문화관광재단, 회동마을 책 발간
‘안산이 품은 운세 좋은 땅, 회동마을’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3일(월) 13:30
|
|
|  | | | ⓒ 경서신문 | | 칠곡문화관관재단의 문화도시사업본부는 최근 칠곡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문화도시조성사업으로 발간한 마을 이야기책 ‘안산이 품은 운세 좋은 땅, 회동마을’ 출판기념회를 왜관10리 마을회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마을 이야기책 발간을 기념하여 회동마을 주민과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학생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왜관10리(회동마을)에서 순심여자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서형, 장예나, 정소빈, 최지원 4명의 학생이 직접 마을주민 5명을 대상으로 구술인터뷰를 진행하여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한 권의 책을 완성했다.
책을 읽으면 마을에서 나고 자란 최고령 황덕연 어르신의 생동감있는 6・25전쟁과 피난이야기, 하루하루 일기와 같이 50년동안 가계부를 써오신 박종문・정점옥 어르신의 이야기, 할아버님부터 아드님까지 3대가 철도 교통을 지키며 위험했던 순간의 고비를 차분하게 들려주신 김건찬 어르신, 마을 모두가 인정하는 마을 최고의 일꾼인 이성기 이장님의 이야기를 통해 회동마을의 역사와 주민이 살아온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문화도시 사업인 칠곡 주민의 삶의 이야기를 찾아 책으로 엮는 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지역에 대한 이해도와 자긍심을, 주민에게는 살아온 발자취를 되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
|
|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농관원 성주사무소,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점검.. |
나부터 시작하는 생명나눔, 같이해요.. |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잠정 연기.. |
바르게 성주군청년회, 낡은 방충망 싹∼바꿔.. |
그림책으로 만든 특별한 하루.. |
성주군 월항면,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
외국인과 함께하는 지역문화탐방.. |
칠곡군, 우수기 대비 침수위험지역 현장점검.. |
칠곡군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경상북도 지정 웰니스관.. |
경상북도교육감 모범학생 표창 수상.. |
성주군 용암면, 상징 조형물 설치.. |
‘파리장서 운동’ 역사 되새기자.. |
성주군 용암면, 특이민원 모의훈련.. |
칠곡 평산아카데미, 생필품세트 100박스 기탁.. |
성주군, 향후 4년 복지정책 방향 설정..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