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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튼튼신경외과의원 한호균 원장.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5일(목)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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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달 29일 왜관읍 소재 서울튼튼신경외과의원 한호균 원장이 고향사랑기부금 최고 한도액인 500만 원을 2연속 기탁(누적금액 1천만원) 하며 고향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호균 원장은 “내 고향 칠곡군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은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 기부금이 칠곡군에 유익하게 사용되어 더 행복한 칠곡군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호균 원장은 서울에서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진료 및 수술을 익힌 의술로 부모와 친척이 있는 칠곡군에 병원을 개원해 지역주민 진료 및 건강증진 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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