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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성주군지부, 재활용을 새활용으로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14일(수) 10:10
ⓒ 경서신문
새마을문고성주군지부(회장 김호경)는 다함께돌봄센터1호점과 업무협약ㅜ후 첫 프로그램으로 양말목으로 무지개메모장걸이 만들기를 진행했다.

방학을 맞이한 친구들은 “버려지는 양말목으로 한 땀, 한 땀 완성되어가는 나만의 메모장걸이를 만들며 새로움을 더하고 새활용 되어지는 것이 좋다”며 즐겁게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새마을문고성주군지부 이경희 부회장은 "저출생극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수업이 자라는 친구들에게 새활용 되는 모든 것을 잘 활용하여 환경으로 인한 소중함을 잘 알았으면 한다. 다함께돌봄센터1호점 친구들이 읽고 싶은 도서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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