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주군, 참외 무단 투기 근절 총력
행정·유관기관단체, 전방위 예방활동 펼쳐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01일(목) 11:53
|
|
성주참외는 전국 생산량 기준 80%이상 차지하며, 2월에서 8월까지 생산되는 양은 18여 톤에 달한다.
성주군은 고품질 참외만을 유통하고 공공수역 등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1만여 톤(5.5%)정도 발생하는 저급과 참외는 비상품 농산물 자원화센터를 운영하며 수매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저급과 참외 수매사업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지만, 일부 농가에서는 여전히 무단 투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이 무단 투기가 반복되는 이유로 농민들은 바쁜 농번기 일손 부족과 박스, 포장 등 기자재 사용에 여유가 없다는 이유를 꼽고 있다.
성주참외는 고품격 이미지 제고와 소비자와의 신뢰가 쌓인 바탕이 되어 전년도 조수입 6천14억원 달성, 금년도 6천억원(추정) 이상, 향후 7천억원을 바라보며 달려가야 하지만, 일부 농가들의 공공수역(낙동강), 하천변 등 참외 무단 투기의 안일한 행동은 이미 달성된 조수입 6천억원의 성과마저 무너지는 나비효과를 불러오게 할 수도 있다.
이에 성주군은 참외 무단투기 근절대책을 마련하여 총력전을 펴고 있다. 행정에서는 농업인 홍보 및 순회 교육, 자가 퇴비장 설치 계도, 정화활동 등 사전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위반한 농가에 대해서는 최대 3년간 보조사업 제한 및 최대 50만원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유관기관단체에서는 농가를 대표하여 무단투기 참외 수거처리 캠페인을 벌이며 농민들의 의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참외가 계속해서 전국민들에게 사랑받기 위해선 농민 스스로가 주인 의식과 자정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환경에 민감한 MZ세대가 여론의 중심에 서 있는 지금 무분별한 투기로 인해 불신을 키운다면 성주 참외 이미지에 큰 타격이 올 수 있다, 행정에서도 필요한 지원 및 대안을 적극 강구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
|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칠곡군, 공적 항공마일리지 560만원 상당 기부.. |
칠곡군, ‘경북형 천원주택’ 공급 확대.. |
성주군,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연중 운영.. |
성주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 |
올여름 무더위, 성주에서 날린다!.. |
성주참외원예농협, 우리 식품 꾸러미 15박스 기증.. |
성주교육지원청, 여름 휴가 대비 교외합동생활교육.. |
지역복지·주민자치 두 축 ‘한 자리’.. |
성주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
성주군재향군인회여성회, 자장면 나눔 봉사.. |
성주군 금수강산면, 7월 이장회의.. |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참한별 장수대학 하계 방학식.. |
성주군,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운영.. |
㈜헤몬 백인출 대표, 목‧어깨 안마기 200개 기탁.. |
농업경영인 경영능력향상교육..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