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2 17:43: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사회단체
민주평통, 일본 교포들과 교류 물꼬 트다
민주평통 고령군협의회, 일본 근기협의회와 자매결연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24일(수) 10:08
ⓒ 경서신문
민주평통 고령군협의회(회장 기세록)와 민주평통 일본 근기협의회(회장 박도병)가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양 협의회의 발전과 자문위원들의 통일·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결집하기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8일 일본 오사카 한국인회관에서 기세록 고령군협의회장, 박도병 일본 근기협의회장, 김명홍 전 근기협의회장(민단오사카본부 단장), 정병채 일본 근기협의회 부회장(민단오사카본부 부단장), 백재호 고령군협의회 수석부회장 등 양 협의회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협의회는 인적·물적 교류 사업 추진, 협의회 간 경험·지식 교류 등을 통해 양 협의회의 동반자적 협조 체계 구축 및 소속 자문위원의 자긍심 고취 등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일본 근기협의회는 오사카, 교토, 효고, 나라, 시가, 와카야마, 오카야마, 돗토리, 토쿠시마, 카가와 등을 관할하고 있는 협의회로 해당 관할 지역 내 인구만 2천만 명이 넘는 대형 협의회다.

기세록 고령군협의회장은 “일본 근기협의회는 오사카, 교토 등으로 대표되는 관할 지역 내 인구만 2천만 명이 넘어가는 대형 협의회로 소속 자문위원 수만 150명에 달한다. 특히 재일교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일본 근기협의회와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작년 9월 지산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데 이어 올 7월 우리 고령군의 대가야가 고도(古都)로 지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앞으로 전국적인 관광지를 넘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는 유서 깊은 도시인 우리 고령군과 일본의 근기협의회 간 자매결연을 통해 한일관계의 진전이 이뤄지고 양국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 미래지향적인 민주평통 자문회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도병 일본 지역회의 근기협의회장도 “이번 자매결연이 일회성 자매결연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여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 협의회 및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교류와 협력을 보이겠다”고 했다.
고령 이상우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성주군 가야산국립공원 법전리주차장 조성..  
㈜삼도이앤씨, 용암면 경로당에 재능기부..  
추위는 멀리, 온기는 가까이..  
성주군의회, 2025년 마지막 회기 마무리..  
다문화가정에 ‘안전선물꾸러미’ 전달..  
고령군의회, 2025년도 의사일정 마무리..  
고령군보건소,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간담회..  
고령군보건소,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간담회..  
“대통령님! 여자도 UDU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3기 성과보고회..  
칠곡군, ‘친환경 에코 지팡이’ 500개 제작..  
칠곡군, ‘고3 수험생을 위한 문예공연’..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 테니스대회..  
감동의 봉사, 희망의 칠곡군으로 빛나다..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