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관 협력으로 최고의 관광도시 만든다
고령군, 모범음식점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31일(수) 10:29
|
| | | ⓒ 경서신문 | | 고령군은 지난 23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인빈관에서 고령군 모범음식점 대표자 18명과 관광진흥과 직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산동 고분군이 지난 2023년 9월 세계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고령을 방문하고 있어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 제공으로 최고의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고의 음식점이 되기 위한 대표자의 마인드’란 주제로 외식사업 컨설팅 전문가를 강사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관광진흥과 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관광사업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먹거리 관광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 중요한 부분을 모범음식점이 함께 동참하여 고령군을 최고의 관광도시로 함께 만들어 나아가자”고 제안했다.
|
|
고령 이상우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