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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돌봄서비스 많이 이용하세요
고령소방서‘119아이행복 돌봄터’큰 호응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31일(수)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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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고령소방서는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상북도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 만들기’ 정책의 일환인 119아이행복 돌봄터를 지난해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군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2023년 총 184건, 290명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미응답 제외)에서는 100%가 만족 및 재이용 의사가 있다고 응답해 이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고령소방서 본서 청사에서 운영하는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24시간 운영 가능한 119와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만 3개월∼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자의 일시적인 양육 공백 발생 시 1회 12시간 이내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며, 도내 21개 소방서에서 운영 중이다.
특히 보육 자격자 및 양성교육을 수료한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2인 1조로 근무하며, 돌봄 아동의 연령에 맞는 놀이 활동과 소방안전교육, 건강관리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돌봄 서비스 신청은 긴급 돌봄이 필요한 부모 및 보호자가 경북소방본부 홈페이지, 고령소방서로 신청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봉석 고령소방서장은 “저출생이 사회적인 문제인 만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서 24시간 언제든지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터 운영으로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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