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19:59: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정치
성주산단 지정폐기물매립장 안정화 촉구
성주군의회, 대구지방환경청 방문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12일(화) 15:14
ⓒ 경서신문
성주군의회(의장 김성우)는 지난 7일 지역 최대 현안인 성주일반산업단지 지정폐기물매립장 안정화사업비를 대구지방환경청에서 책임지고 확보할 것을 촉구했다.

군의회는 이날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하여 서흥원 청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그동안 지정폐기물매립장으로 인해 성주군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으나 대구지방환경청과 성주군의 노력으로 조기 폐쇄 절차를 밟아 지난 6월 1차 안정화사업이 준공되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사업비 부족으로 안정화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한데 대하여 우려를 표명하며 대구지방환경청에서 국비 확보를 위해 힘써줄 것을 요구했다.

성주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지정폐기물매립장은 G사가 427,700㎥ 규모로 조성하여 95%이상을 매립한 뒤 2017년 상반기 이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해 오다가 사업주가 납부한 사후관리이행보증금으로 안정화사업을 시행(2023.6월 1차사업 준공)하여 최종 복토를 하고 빗물 유입을 차단하여 급한 불을 껐으나 사업비 부족으로 침출수 처리 등 안정화사업 마무리를 하지 못한 상태이다.

군의회는 매립장내 여전히 유해폐기물과 침출수가 가득 차 있어 침출수 유출, 지하수 오염 등 환경사고의 우려가 있으므로 안정화사업을 조속하게 마무리하여 환경오염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대구지방환경청에서 힘써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또한 대구지방환경청이 지정폐기물매립장 허가 및 관리감독 기관인 만큼 부족한 안정화사업비 47억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후관리이행보증금이 83억원으로 산출되었으나 36억원만 납부하고 나머지는 체납하고 있는 사업주를 강력 처벌하고 제재하는 동시에 관련 법령 개정 및 제도를 개선하여 매립장 사업으로 이익은 사업주가 피해와 복구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으로 남는 모순을 바로잡아 줄 것을 촉구했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성주군 가야산국립공원 법전리주차장 조성..  
㈜삼도이앤씨, 용암면 경로당에 재능기부..  
추위는 멀리, 온기는 가까이..  
성주군의회, 2025년 마지막 회기 마무리..  
다문화가정에 ‘안전선물꾸러미’ 전달..  
고령군의회, 2025년도 의사일정 마무리..  
고령군보건소,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간담회..  
고령군보건소,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간담회..  
“대통령님! 여자도 UDU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3기 성과보고회..  
칠곡군, ‘친환경 에코 지팡이’ 500개 제작..  
칠곡군, ‘고3 수험생을 위한 문예공연’..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 테니스대회..  
감동의 봉사, 희망의 칠곡군으로 빛나다..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