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칠곡 다부동에서‘제7회 호국평화음악회’
6.25전쟁 다부동전투 승전의 환희를 지역축제로 승화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9일(화) 14:23
|
|
|  | | | ⓒ 경서신문 | | 칠곡군 가산면 호국평화음악회 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최명수)는 지난 8일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6.25전쟁 발발 73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도모하고자‘제7회 호국평화음악회’를 개최했다.
‘호국평화음악회’는 6.25전쟁 국군 최후의 보루로 알려진 낙동강전선, 가산면 다부리에서 조국 수호에 몸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감사하고 전세를 역전한 승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2011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7회 차로 접어든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주민들 공연 △개회식△학수고대 학춤 공연팀, 칠곡아리랑보존회, 초청가수 등이 참여하여 통일염원 한마당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장협의회 퍼포먼스 공연으로 19개 마을 이장들이 열심히 연습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진짜사나이를 열창해 19개마을 화합이 돋보였으며 이 외에도 먹거리장터, 6.25전쟁음식(주먹밥, 개보리떡) 나누기 등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주민과 관람객 참여도를 높였다.
최명수 추진위원장은 “호국의 고장 가산면의 상징인 다부동전투가 지역 최대의 축제로 승화된 데 깊은 의의를 둔다”며 “특히 올해는 6.25전쟁 참전용사 3분을 모시고 행사를 열게 되어 한층 더 뜻깊게 생각하며 6.25관련 영상물을 함께 보며 그날의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호국평화에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73년 전, 가산면 다부리에서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마음 깊게 되새기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호국평화의 고장으로서의 가산면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칠곡군, 공적 항공마일리지 560만원 상당 기부.. |
칠곡군, ‘경북형 천원주택’ 공급 확대.. |
성주군,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연중 운영.. |
성주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 |
올여름 무더위, 성주에서 날린다!.. |
성주참외원예농협, 우리 식품 꾸러미 15박스 기증.. |
성주교육지원청, 여름 휴가 대비 교외합동생활교육.. |
지역복지·주민자치 두 축 ‘한 자리’.. |
성주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
성주군재향군인회여성회, 자장면 나눔 봉사.. |
성주군 금수강산면, 7월 이장회의.. |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참한별 장수대학 하계 방학식.. |
성주군,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운영.. |
㈜헤몬 백인출 대표, 목‧어깨 안마기 200개 기탁.. |
농업경영인 경영능력향상교육..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