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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사랑애(愛) 햄버거 전달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22일(화)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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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회장 이재동) 청년회(회장 최원태)는 지난 18일 육군 제5837부대 성주고령대대 장병들에게 사랑애(愛) 햄버거 150개를 전달했다.
최원태 회장은 “대한민국의 남아로 태어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이 있어서 우리나라가 든든하며, 군대시절에 먹던 햄버거는 정말 맛이 있었고 최고의 간식으로 생각이 난다. 내년에도 더 관심을 가지고 장병들을 격려하고 싶다”고 전했다.
표영호 지역대장은 “나라의 안보는 물론 성주군민들의 안전과 생명보호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 자유총연맹에서 장병들에게 전해준 사랑애(愛) 햄버거를 부대에 가서 잘 전파하겠다. 이 행사로 인해 인연이 되어 한국자유총연맹과 상생과 협력의 좋은 끈을 이어 가자”고 전했다.
한편 청년회에서는 하반기 사업으로 청소년 안보견학과 지역에 소외되고 보살핌이 필요한 곳을 찾아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을 배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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